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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특집

대한민국 현대사의 증인, 여해 강원용

"독재 정권과 급진 세력 사이에서 나름대로 뚜렷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던 내 노력이
구체적인 형태로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크게 두 가지 일에서였다.
하나는 교회갱신운동이었고, 다른 하나는 아카데미 주력 사업으로 중간집단을 육성 강화하는
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일이었다"
녹취 일시 |
2004/12/05
한줄 설명 |
교회에 대한 반성이 담긴 설교입니다.
나레이터 |
강원용
장소 |
경동교회
홈페이지 |
http://www.yeohae.org
  • 일자 : 2004.12.05
  • 장소 : 경동교회
  • 설교 : 강원용목사
  • 제목 : 교회의 건강진단
  • 성경 : 사 6:8, 8 / 롬 12:4-5 / 막 2:3-5
  • 주제 및 내용 :
    • 크리스마스는 천지만물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몸으로 태어난 성육신이 되신 것입니다. 하나님께서 성육신이 되신 이유는 인간의 죄로 인하여 단절된 하늘과 땅에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.
    • 교회는 세상의 죄와 죽음을 위해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, 우리는 세례를 통하여 예수님의 몸에 속한 신자가 되었습니다. 그러므로 교회에 나와 몸으로 드리는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.
    • 하지만 오늘날의 개신교회는 몸으로 드리는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. 몇 천 명이 모이는 대형 교회의 예배를 보면 목사는 입으로만 설교를 하고 신도들은 귀로만 듣고 입으로만 찬양하고 있습니다. 교회의 건물에는 어떠한 상징도 없습니다.
    • 경동교회는 아직까지 교회당 건물부터 크리스마스 상징까지, 예배에는 눈, 귀, 입, 그리고 느낌과 몸으로 드리는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
    • 예수의 몸인 교회, 몸으로 예배드리는 우리는 이 세상에 나아가 사람들과 한 몸을 이루고 이 세상의 중풍병자와 같은 사람들을 예수님 앞으로 인도해야 합니다. 어둡고 평화가 없는 세상에서 평화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.
    • 우리는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, 전쟁이 고통이 생겨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. 비록 힘이 약한 우리지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평화를 성취해주시는 것을 믿고 평화의 도구가 되어 참된 평화를 위해 행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.
  • 키워드 : 강원용 목사, 경동교회, 설교, 종교, 여해, 크리스챤, 아카데미, 창립 59주년 기념주일, 성육신, 십자가, 예배, 전쟁, 평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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