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oul
|
2010/12/23
“가장 바람직한 미래상은 모두가 예술가가 되는 세상이다. 그러기에 적합한 환경이 도래했다. 예술 작업의 과정은 결국 자기 내면을 풍요롭게 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. 나는 믿는다. 예술은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고” 김영하(소설가) 1995년에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발표한 소설들이 매번 평단의 주목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. 저작으로는 <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>, <빛의 제국>, <퀴즈쇼> 등이 있다. 그의 소설들은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중국 네덜란드 폴란드 터키 등의 나라에서도 출간되었다. 한국예술종합대학의 교수였으며,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약하기도 했다. 현재 열심히 소설을 쓰면서도 블로그와 팟케스트를 운영하는 등 디지털 시대 소설가 중 가장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. "지금,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"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은지 10년이 지났습니다. 그 흥분과 우려는 점점 바래고 있지만, 우리 삶의 일상은 10년전과는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. 앞으로 10년 동안 우리 앞엔 어떤 변화가 펼쳐질까요? 모르긴 몰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견되고 있습니다. TedxSeoul에서는 12명의 연사와 TED 운영자들에게 이 질문을 던졌습니다. "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." 확신 없는 자기 긍정, 성찰의 시간, 예술적 창의력,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용기, 자신의 캐릭터를 쌓아 가는 것,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, 공동체를 위한 나눔, Think Globally Act Globally, 내 안의 어린 예술가 살리기, 기꺼이 길을 잃기, 우주 탐사, 더 쓰기 편한 모바일 기기, 작고 소박한 것도 살아남을 수 있는 시장, 지식과 통찰력, 따뜻한 우정, 뜨거운 사랑 그리고 자유 등등 많은 대답이 나왔습니다. 이제는 당신 차례입니다. 당신이 생각하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. 7월 24일에 열리는 TedxSeoul에서 벌이는 그 뜨거운 대화의 시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.
|
|

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-비영리-동일조건변경허락 3.0 Unported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혹시 위의 내용에 대한 presentation 을 볼 수 있나요? ^^
강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보고 싶습니다 >^^